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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청(書吏廳)
1796년(정조 20) 창건 2002년 복원 서리청은 화성유수부 관청의 여러 사무를 담당하는 하급 관리들이 근무하는 건물이다. 조선 정조 13년(1789) 수원읍을 옮길 당시에는 장남헌 동쪽에 서리청을 지었다. 화성 축성이 마무리되면서 서리청의 건물을 비장청으로 사용하고, 그 동쪽에 있던 금도청을 고쳐서 서리청으로 사용했다. 행궁 안의 건물들이 보통 10칸 내외 규모인데 비해 서리청은 22칸에 달한다. 서리청 마당 건너 남쪽에는 문서창고가 있다. * 금도청(禁盜廳) 도적이나 법을 어긴 자들을 잡는 군사들이 머무는 건물 Local Clerk’s Office This building was the office of clerks (seori) of the l..
집사청(執事廳)
1790년(정조 14) 창건 2002년 복원 집사청은 관청에서 치르는 제사나 행사를 준비하는 집사들이 근무하는 건물로 조선 정조 14년(1790)에 건립되었다. 정조의 현륭원 행차를 비롯해서 왕이 화성에 내려와 진행하는 모든 행사를 준비했다. 평소에는 매달 초하루와 보름에 수령이 화성행궁의 객사인 우화관에서 올릴 의례를 준비하는 곳으로 쓰였다. 집사청은 우화관 가까이에 있어 효율성을 고려하여 배치하였음을 알 수 있다. * 객사 : 조선 시대에 주로 왕의 위패를 봉안하고 공식 행사를 하던 곳 Steward’s Office This building was the office of stewards (jipsa) of the temporary palace. The high ..
북군영(北軍營)
1794년(정조 18) 창건 2002년 복원 조선 정조 18년(1794) 화성행궁을 증축하며 정문인 신풍루 좌우에 군영을 지었는데 남쪽은 남군영, 북쪽은 북군영이라고 부른다. <화성성역의궤>에는 두 군영의 건물이 동일하다고 기록되어 있으나 「행궁전도」 그림을 보면 남군영은 일자형이고, 북군영은 ㄷ 자형이다. 반면 <정리의궤>의 「행궁전도」에는 북군영이 ㄱ 자형으로 그려져 있다. 이에 2002년 복원 시의 발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북군영을 ㄱ 자형으로 복원했다. Northern Garrison This is one of the two military garrisons in this temporary palace. The royal guard of King Jeongjo was station..
남군영(南軍營)
1794년(정조 18) 창건 2002년 복원 화성행궁의 정문인 신풍루 좌우에 남군영과 북군영 건물을 짓고 약 100명의 군사가 교대로 행궁을 지켰다. 남군영은 국왕 친위 부대인 장용영 외영 군사들이 주둔하는 건물이다. 장용영 군사는 왕이 화성에 내려올 때는 물론 평소에도 화성을 보호하는 역할을 했다. 봄, 가을로 두 번 시험을 치러서 수석을 차지한 군사에게는 곧바로 관직을 높여 주는 등 특별한 혜택을 주었다. * 장용영 외영(壯勇營外營) : 정조의 친위군사조직 중 화성을 지키는 부대 Southern Garrison This is one of the two military garrisons in this temporary palace. The royal guard of King Jeon..
내포사(內鋪舍)
1796년(정조 20) 창건 2006년 복원 내포사는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행궁에 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하던 군사 시설이다. 화성행궁 후원에서 높고 탁 트인 곳에 있어서 사방을 관찰하기에 적절하다. 평상시에는 장교 1인과 군졸 3인이 근무하였지만 왕이 행궁에 머물면 장교 2인과 군졸 4인을 배치해 경비를 강화했다. 전면 반 칸은 개방하고 좌우에 낮은 벽을 쳐서 비바람을 막았으며, 군사들이 머무를 수 있도록 후면 1칸에는 온돌을 설치했다. Guard Post This is a guard post used to inform people inside the temporary palace of emergencies. Located on high ground behind the palace, this guard post ..
좌익문(左翊門) - 비공개
좌익문은 중양문 앞에 있는데, '좌익은 곧 곁에서 돕는다'는 뜻으로 내삼문을 바로 앞에서 도(道)와 행궁을 지키는 중삼문(中三門)이다. 1790년 완성되었고 편액은 정동준이 정조의 명을 받들어 썼다. 남쪽 행각의 끝은 외정리소와 연결되어 있다.
중양문(中陽門) - 비공개
양문은 궁궐 건축의 삼문 설치 형식에 따라 행궁의 정전인 봉수당을 바로 앞에서 가로막아 굳게 지키는 역할을 하는 내삼문(內三門)이다. 1790년(정조 14)에 완성되었으며, 중앙의 정문과 좌우의 우협문, 좌협문으로 이루어져 있고 문 좌우로 긴 행각을 두어 출입을 통제 하였다.1795년 봉수당 진찬례 때 봉수당 앞으로는 정조와 혜경궁을 비롯한 왕실의 종친과 대신들이 자리 하였고, 중양문 밖으로 대문을 활짝 열어 승지와 사관, 각신이 반열을 이루었던 바 있다.
화령전(華寧殿) - 비공개
사적 제115호(1963.1.21) 화령전은 1801년(순조 원년) 정조대왕의 뜻을 받들어 화성행궁 옆에 세운 건물로 정조의 초상화를 모셔놓은 영전(影殿)이다. 영전은 보통 제사를 지내기 위해 신위를 모신 사당과는 구별되는 건물로, 선왕의 초상화를 모셔놓고 살아있을 때와 같이 추모하던 곳이다. 화성에서 ‘화’자와『시경』의 ‘돌아가 부모에게 문안하리라[歸寧父母]’라는 구절에서 ‘령’자를 따서 이름붙인 것이다. 화령전은 정조대왕의 뜻을 받들어 검소하면서도 품격있게 만든 조선시대의 대표적 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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