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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상인연합회장에 못골종합시장 이충환 회장 당선

2018-08-24 18:13:03 조회 660

 


 

4명 출마 해 다득점 36표 얻어 2위와 6표차 당선

 

경기도상인연합회장은 경기도상인들의 최고 책임자로 막중한 책임을 갖는다. 경기도상인연합회장이 돼야 전국상인연합회장에 출마할 자격을 갖기 때문에 경기도상인연합회장은 그만큼 책임이 중할 수밖에 없다. 그동안 수원시상인연합회는 현 수원시상인연합회장인 지동시장 최극렬 회장이 전국상인연합회와 경기도상인연합회 회장을 지냈기 때문에 이번이 수원시로서는 경기도상인연합회장으로 두 번째 당선이 된 셈이다.

 

그동안 경기도상인연합회 부회장을 지낸바 있는 못골종합시장 이충환 회장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출마는 기정사실화 되었었다.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선거는 벌써 치렀어야 했지만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등으로 당최 계획보다 많이 늦은 셈이다. 23일 오후 2시 안양소재 경기도상인연합회 교육관에서 선거에 들어간 제5대 경기도상인연합회장에는 모두 4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경기도상인연합회는 현재 94개소의 시장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지만 선거권을 가진 시장의 상인회장은 그 중 91명이다. 선거권을 가진 91명의 각 지역 상인회장 중 3명이 권석을 하고 88명이 투표에 참여해 수원못골시장 이충환 회장이 36, 안양 출마자 30, 원당출마자 14, 동두천 출마자 8표 등을 얻어, 다득표 당선에 의해 이충환 회장이 제5대 경기도상인연합회장으로 당선되었다.

 

 

 

 

책임감 있게 상인회 이끌고 있는 이충환 회장

 

수원 못골종합시장 이충환 회장은 소문난 일꾼이다. 무엇이던지 연구하고 결단력 있게 행동한다. 그동안 수원의 전통시장 가운데 적은 시장인 못골종합시장 상인회를 맡으면서 현재의 전통시장과 다른 과거 전통시장의 향수를 물씬 느끼게 만들겠다고 했다. 그 결과 못골종합시장은 전국 전통시장의 롤 모델이 되었으며, 전국 전통시장의 관계자들이 가장 많이 벤치마킹을 하는 곳이다.

 

이충환 회장이 이끌고 있는 못골종합시장은 모든 것이 타 시장에 비해 활발하다. 행사도 몇 배나 더 하고 있다. 그렇게 고객들과 함께 소통하는 것이 고객들을 유치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이충환 회장은 매해 1111일 가래떡데이에는 못골시장 전체를 잇는 가래떡을 만들어 고객과 나누는 행사를 연다. 그 떡을 잘라 고객들이 가져가게 한다.

 

10월에 열리는 팔달문 상가거리축제 2일째는 시민가요제를 열고 있다. 가을이면 김장체험을 한다. 고객들과 함께 한 김장은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한다. 시장이 이웃을 돌보지 않으면 고객들에게 정성을 들일 수 없다는 것이 이 회장의 생각이다. 시장을 찾아온 고객들을 즐겁게 만들기 위해 시장 내에 방송국을 개설하고 꾸준히 고객들과 소통했다. 시장정보는 물론 수원시의 홍보까지 친절하게 알려준 것이다.

 

 

 

 

상인들이 즐겁게 생활해야 고객도 즐거워

 

20169월에는 못골종합시장 앞에 야외무대를 조성했다. 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상인동아리들이 이곳을 이용해 공연한다. 상인들이 즐거워야 고객에게 정성을 다하고 고객도 함께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이 이 회장의 생각이다. 늘 연구하고 실행하는 것이 이충환 회장이 상인회 일을 맡아 하는 방법이다. 그런 노력이 있기 때문에 못골종합시장은 전국에서 가장 전통적이며 가장 활성화가 된 시장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그동안 수원시가 경기도의 수부도시면서도 상인연합회장아 타 지역에 있기 때문에 조금은 정체되기도 했습니다. 이제 못골종합시장 이충환 회장이 경기도상인연합회장으로 당선이 되었으니 앞으로 수원상인연합회와 수원의 전통시장이 그만큼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원시상인연합회 상인회장 한 사람은 앞으로 수원의 전통시장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하면서 반가워한다.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당선자는 91일부터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하게 되며 임기는 3년간이다.